20231024
마지막 서울 일정이 강남역 근처에서 저녁 식사였다. 선물로 브릭샌드를 받았는데 비싼거였구나..내돈내산은 못하긋다..ㅎㅎ
우선 회사에서 먹으라고 12구, 신랑이랑 먹으라고 5구짜리 각각 1박스씩 선물받았다. (고마웡💕)
결론부터 말하자면,
먹어본거 중에 아몽브릭이 젤 맛있었다.
유통기한은 우측옆면에 적혀있다.
5구는 달콤브릭, 말차브릭, 다크브릭, 포레스트브릭(얼그레이), 기본브릭으로 구성되어 있다.
12구도 5구와 마찬가지로 우측옆면에 유통기한 기재
다 먹고 난 빈통. 귀엽넹
포레스트브릭은 얼그레이 향이 풍부하다. 토핑이 찻잎을 말린거 같았는데 씹히는 식감도 좋았다.
달콤하고 도톰한 초코가 올라간 달콤브릭
휘낭시에 배꼽 볼록
다크브릭은 정말 벽돌같아 😂
말차브릭. 초코종류는 위에 초코가 두꺼워서 좋았다. 크기는 좀 작아서 순삭이었지만😅 고마운 선물이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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